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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 내부 상황(종합)

(서울=연합뉴스) 김민지 기자 =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(땅꺼짐)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.

소방 당국은 25일 브리핑을 열어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(34) 씨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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